손가락 대고 30초면 부정맥 진단…'손목 위 병원' 시대 성큼
  • 2019-02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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쑥쑥 크는 디지털헬스 기술

애플워치4, 불규칙한 심박수 인지…PDF 파일 변환해 병원에 전송
국내서도 '규제 샌드박스' 선정


[ 윤희은 기자 ] 지난해 12월 미국 소셜미디어 레딧에 올라온 ‘애플워치’와 관련한 경험담이 화제가 됐다. 이덴텔(edentel)이란 아이디를 쓰는 한 회원은 “애플워치4에 들어간 ECG(심전도) 측정 기능으로 전혀 몰랐던 심방세동 징후를 알게 됐다”며 “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니 정말 심방세동이어서 나도 의사도 놀랐다”고 했다. 실제 미국에서는 애플이 ECG 측정 기능을 선보인 뒤 이 회원과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은 이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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